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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의 200억엔 공모 엔화 표시 채권 발행 자문

2016-11-15

한화케미칼은 2016. 11. 10. 200억엔 엔화표시 공모 외화채권(만기 3년)을 발행하였습니다. 이는 1996년 이후 공기업이나 금융기관을 제외한 민간 기업으로서는 20년만에 처음으로 발행하는 사무라이 본드, 즉 외국 기업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엔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의 정의종, 신희강, 노미은, 홍승일, 하영진 변호사 및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2016. 11. 10. 발행된 한화케미칼의 200억엔 엔화표시 공모 채권(이자율 0.72%, 만기 2019년)과 관련하여 발행사인 한화케미칼의 국내 법률자문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위 외화채권은 외국 기업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엔화로 발행하는 이른바 사무라이 본드로, 국내에서 공기업이나 금융기관을 제외한 사기업이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한 것은 1996년 삼성전자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선구적인 거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펼치면서 국내보다 저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어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자금 조달원의 다변화에도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bkl 법률자문팀은 한화케미칼의 위 외화채권 발행과 관련하여 일본의 증권신고서, 인수계약서, 사채 조건을 포함한 관련 계약서의 검토 및 협상, 법률의견서 제공, 적격기관투자자 등록 협조 및 위 외화채권 발행에 수반되는 국내법 검토 등 모든 관점에서 한화케미칼을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위 외화채권의 발행과 관련하여서는 노무라증권과 Mitsubishi UFJ Morgan Stanley Securities가 공동주관사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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