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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기술수출(licensing out) 거래 자문

2016-11-08
코오롱생명과학은 2016년 11월 1일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에 퇴행성 관절염 세포치료제 ‘인보사’ 관련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계약은 코오롱생명과학이 미쓰비시다나베제약으로부터 계약금 273억원(25억엔)과 ‘인보사’의 일본 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4,716억원(432억엔)을 받는 내용으로, 제품 출시 이후에는 코오롱생명과학이 별도의 판매 로열티도 받게 됩니다.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전 세계 매출순위 50위권의 글로벌 제약회사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판매에 있어서는 일본 내 1위 제약회사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인보사’의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고 일본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제품을 생산해 일본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코오롱그룹이 지난 17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로 이룩한 것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단일국 기술수출로는 역대 최고가로 볼 수 있으며, 최근 한국 제약회사들의 연이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이어나가는 성과로 이러한 한국 제약업계의 최근 행보를 더욱 촉진시키고 다른 제약회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업적입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지적재산권팀의 이후동, 남문기, 김태균 변호사, 박선영 외국변호사(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으로 구성된 자문팀은 제약산업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제약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라이센싱 아웃 거래에 대한 풍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협상 전략의 제시, 계약서 검토, 상대방 글로벌 제약회사측과의 협상 참여 등 거래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bkl 지적재산권팀은 그간 한미약품의 신약 관련 기술수출 건 등 다수의 국내 기업의 주요 기술수출 거래를 자문하는 등 기술수출 거래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 및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 분야에 대하여 업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데, 이번 계약에 대한 성공적인 자문은 위와 같은 bkl 지적재산권팀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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