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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의 UAE 바라카(Barakah) 원전 건설 사업 관련 미화 31억 달러 금융 지원에 대한 자문

2016-10-28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출입은행")은 2016년 10월 20일 UAE 바라카(Barakah) 원전 건설 사업(이하 "본건 사업")에 미화 31억 달러의 금융을 지원하는 금융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건 사업과 관련하여 수출입은행 등 대주단이 제공한 총 금융규모는 미화 약 250억 달러에 이릅니다.


본건 사업은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서쪽 270km에 위치한 바라카 지역에 한국형 원전 모델인 APR1400 4기(총 5600MW)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에미리트원자력공사(이하 "ENEC")가 발주하고 한국전력공사(이하 "KEPCO")가 수주한 프로젝트이며, 한국 최초의 원전 수출 프로젝트입니다. 


수출입은행이 지원한 위 31억 달러 중 25억달러는 ENEC와 한전이 공동출자한 UAE원전 사업법인(Barakah One Company, 이하 “사업법인”)에 대한 선순위 대출로, 6억 달러는 KEPCO의 사업법인에 대한 출자금과 관련한 자본금연계차입금으로 지원됩니다.


본건 사업에 대한 이번 수출입은행의 금융참여는 초대형 해외 원자력 플랜트사업에 정책금융기관이 장기 대출을 지원한 대표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의종 변호사, 이은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박민경 변호사로 구성된 금융자문팀은 플랜트사업 및 PF 금융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거래구조에 대한 검토 및 분석, 한국수출입은행법 등 관련 법규에 대한 검토, 공통조건계약(Common Terms Agreement), 자본금연계차입계약(Equity Bridge Loan Agreement), KEPCO의 보증서(Guarantee) 등 금융계약의 검토, 금융계약 관련 타 대주단, 차주 및 KEPCO와의 협상 지원 및 참여, 법률의견서 발급 등 수출입은행을 위한 포괄적이면서도 신속, 정확한 법률자문을 제공함으로써, 본건 사업과 관련한 금융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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