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은행 미화 2억 5천만 달러 Tier II 코코본드 발행 자문

2016-07-29

부산은행은 2016. 7. 25. 2억 5천만 달러의 외화 표시 2026년 만기의 Tier II 코코본드(상각형, 고정금리 연 3.625%, "본건 코코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였습니다. 


코코본드는 바젤III에서 정한 조건부 자본증권으로 미리 정해진 일정한 요건이 발생하면 상각되거나 주식으로 전환되는 증권으로서, 그 중 Tier II 코코본드는 은행의 보완자본으로 인정되는 조건부 자본증권을 의미합니다. 부산은행의 본건 코코본드는 부산은행의 U.S.$2,000,000,000 Global Mediem Term Note Programme (이하 “GMTN Programme”)에 근거하여 발행된 것으로서, 바젤III 적용 이후 발행된 미 달러화 후순위채권 금리로 아시아에서는 최저금리 수준이며, 부산은행이 해외에서 발행한 첫 외화표시 Tier II 코코본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본건 코코본드의 수요예측시에는 160여개 아시아와 유럽투자자들로부터 발행금액의 약 10배인 24억달러의 규모의 주문이 있어 성공적인 발행으로 평가받았는바, 홍콩상하이은행(HSBC), 크레디아그리콜은행(CA-CIB),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코코본드는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개선을 위한 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향후에도 국내 은행들의 발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의 정의종 변호사, 조영준 변호사, 박민경 변호사, 하영진 변호사,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본건 코코본드의 발행사인 부산은행을 대리하여 GMTN Programme 업데이트 관련 자문, 본건 코코본드 발행 관련 은행법 등 관련 규제의 검토, 계약서 검토 및 거래종결지원 등 본건 코코본드 발행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bkl자문팀은 제한적인 일정 하에서 적기에 효과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본건 발행 관련 거래가 차질없이 효율적으로 종결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게시물 이동
분류 제목
이전글 동원시스템즈의 베트남 상장회사 인수
다음글 롯데케미칼㈜의 삼성그룹 화학계열사 인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