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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자문

2020-10-16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이하 “빅히트”)의 한국거래소 KOSPI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및 제이피모간인터내셔날증권회사 서울지점, 공동주관회사인 미래에셋대우㈜(이하 총괄하여 "주관사단")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빅히트는 아티스트의 발굴, 육성 및 음악제작을 담당하는 레이블(Label)조직과 아티스트로부터 창출된 지적재산(IP)의 사업화를 담당하는 도메인(Domain)조직으로 이원화된 사업을 구성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회사로서, 빅히트에 소속된 방탄소년단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차트 1위, 유투브 역대 최단시간 1억뷰 달성 기록 갱신 및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Hot 100」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내면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빅히트는 여자친구가 속한 ㈜쏘스뮤직, 세븐틴, 뉴이스트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성장세에 힙입어 빅히트는 공모가격이 높다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1을 기록하며 공모가격 밴드 최고상단인 135,000원으로 주당 공모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수요예측에서의 흥행은 일반청약으로도 이어져 일반청약자 경쟁률은 607대1을 기록했고, 58조원의 청약증거금이 집중되면서 2020년 IPO 시장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매매거래 개시일의 시초가는 공모가격 대비 200% 상승한 270,000원을 기록하는 등 상장 이후에도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BKL의 IPO팀은 COVID-19의 상황 속에서도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빅히트의 IPO건을 자문함으로써 2020년 주요 공모주에 대한 모든 자문을 독점하면서 IPO 거래 관련 자문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한편, 본건 상장은 국내에서의 공모와 더불어 미국 증권법 Rule 144에 따른 미국의 적격기관투자자를 상대로 한 공모 및 미국 증권법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 지역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공모를 통해 해외에서의 공모를 포함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으며, 빅히트 7,130,000주의 신주발행을 하는 모집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BKL 의 신희강, 민인기, 이정훈, 김현정, 황정원, 김유나 및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IPO팀 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준비 초기단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i) 공동주관계약, 총액인수계약 등을 포함한 각종 계약의 검토 및 협상, (ii) 법률 실사 및 자회사의 현지 법률자문에 의하여 준비된 현지 법률의견 및 기업지배구조의 검토, (iii) 증권신고서, 기타 상장 관련 서류의 검토, (iv) 인수업무 관련 제반 법률 자문, (v) 법률의견서 발급 등 상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각종 법률 문제 검토 등 한정된 시간 내에서도 주관사단을 위하여 포괄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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