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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의 미화/유로화 외평채 발행 자문

2020-09-2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대한민국 정부의 총 미화 15억불 규모의 달러화 및 유로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각 7억 유로화 제로쿠폰 만기 5년물 및 미화 6억2천5백만불 쿠폰금리 1%의 만기 10년물로서, 유로화 채권은 프랑크프루트 증권거래소에, 미화 채권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발행과 관련하여 인수단의 국내 법률자문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국 정부의 금번 외평채는 해외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역대 최저 금리의 성과를 거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발행금액 대비 달러화 외평채의 경우 5.8배, 유로화 외평채의 경우 7.8배 수준의 매수주문을 받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인 투자자 구성도 각국의 중앙은행, 국부펀드 등이 높은 투자비중을 차지하고, 기존 한국물 투자가 많지 않았던 유럽, 중동 투자자가 다수 참여하는 등 다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OVID-19의 전세계적인 확산, 미중간 통상갈등 등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한국 정부의 외평채는 우량채권으로 평가 받으며 해외투자자들의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적 신인도를 확인 받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외평채 발행은 한국 경제에 대한 국제금융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민간 부문 외화채권의 벤치마크 금리가 되어 향후 국내 다른 기관의 해외채권 발행에도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건 외화채권의 인수단은 Citigroup Global Markets, BNP Paribas, Merrill Lynch International,  BofA Securities,  J.P. Morgan Securities, SC은행 및 미래에셋대우로 구성되었습니다.


BKL의 정의종, 신희강, 홍승일, 하영진, 황정원 변호사와 이은아,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New York주)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대한민국 정부의 본건 외평채 발행과 관련하여 인수단인의 국내자문서로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등록신고서(registration statement) 및 이의 변경문서(Post-effective Amendment No.2), 투자설명서(prospectus) 및 인수계약, Agency Agreement 등 관련 계약서 검토, 법률의견서 제공을 포함하여 위 발행에 수반되는 제반 국내법 이슈 검토 등 모든 관점에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금번 외평채 발행을 전후하여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복잡한 정치/경제적 상황들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도록 투자설명서의 위험요소들(risk factors) 등의 작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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