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자야제주리조트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 관련 손해배상청구 합의

2020-09-0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말레이시아의 기업집단인 버자야 그룹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일대에서 진행하였던 리조트 건설 프로젝트의 무산으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회수하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버자야 그룹은 2007년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적극적인 권유에 응하여 JDC로부터 사업부지를 매수한 후 위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으나, 2015년경 이미 수천 억 원의 비용을 지출한 상태에서 JDC의 소유권 이전이 무효가 되어 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습니다. BKL은 2015년에 버자야 그룹으로부터 위 프로젝트 관련 채권의 회수에 관한 업무를 일임받아 종합적인 action plan을 제공하는 한편, 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버자야제주리조트주식회사를 대리하여 JDC와 제주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수행하였고, 최근 위 소송이 당사자 사이에서 합의로 종결됨에 따라 관련 협상, 조정결정문의 작성, 손해배상금의 수령 등 일련의 지난한 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위 프로젝트는 총 예정 사업비가 미화 18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부동산개발 사업이자, 국내에서는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의 외국인투자 유치 사례로 널리 홍보되었던 사업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BKL 송우철, 도건철, 문정일, 이동수, 윤지효, 고지훈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팀은 위와 같이 대한민국의 경제적·법률적 기반을 신뢰하고 큰 금액을 투자한 외국 기업을 대리하여, 의뢰인이 프로젝트의 무산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법제도 하에서 적절하게 손해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분쟁 해결뿐 아니라 세무·회계·외국환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게시물 이동
분류 제목
이전글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다음글 대리점 카마스터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승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