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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의 미화 5억달러 외화채권발행

2020-07-29

농협은행 주식회사("농협은행")은 2020년 7월 20일 미화 5억 달러 규모, 2025년 만기의 외화채권을 발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의 신희강, 하영진, 황정원 변호사 및 정희석 미국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2020년 7월 20일에 종결된 농협은행 주식회사("농협은행")의 Global MTN 프로그램하에서의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만기 2025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발행("본건 외화채권")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농협은행의 국내 법률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본건 외화채권은 농협은행이 해외 채권발행을 위하여 설정한 GMTN 프로그램하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셜본드'로 발행되었으며, 농협은행이 소셜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본건 외화채권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상황에서도 132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23억 5천만 달러가 모집되는 등 성공적인 발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본건 외화채권의 발행과 관련하여서는 BNP PARIBAS, CITIGROUP GLOBAL MARKETS INC., THE 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 LIMITED, MERRILL LYNCH INTERNATIONAL 및 SOCIÉTÉ GÉNÉRALE가 Joint Lead Managers로, NH투자증권 주식회사가 Co-Manager로 참여하였습니다.


BKL의 법률자문팀은 미국증권법 Regulation S, 144A에 따른 각 해외투자자 모집 구조로 이루어진 농협은행의 본건 외화채권 발행과 관련한 국내 법률자문사로서 투자설명서(offering circular) 및 관련 계약서 검토, 법률의견서 제공을 포함하여 위 발행의 근거가 되는 GMTN프로그램의 update 본건 외화채권에 수반되는 제반 국내법 이슈 등을 검토하는 등 모든 관점에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BKL의 법률자문팀은 제한적인 일정 하에서 적기에 효과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본건 발행 관련 거래가 차질없이 효율적으로 종결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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