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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의 2억 뉴질랜드달러(NZD) 카우리본드(Kauri Bond) 발행 자문

2016-04-20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정의종, 하영진 변호사, 이은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2016. 4. 18. 발행된 한국산업은행의 2억 뉴질랜드달러(NZD)(미국달러화 기준 약 1억 4000만달러) 표시 2019년 만기의 카우리본드(금리는 뉴질랜드달러 표시 공모채 벤치마크 3개월물 금리인 BKBM에 105bp의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로, 미국 달러화 기준 3개월 LIBOR에 83bp를 더한 금리 조건이며, 한국산업은행이 이미 설정한 호주달러화 50억불 규모 Australian Domestic Debt Issuance Programme에 의하여 발행한 것임)와 관련하여 발행사인 한국산업은행의 국내 법률자문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카우리본드는 뉴질랜드 지역 이외의 발행사가 뉴질랜드 자본시장에서 뉴질랜드 달러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하는바, 한국산업은행의 본건 카우리본드 발행은 한국 금융기관의 최초 공모 발행이며 지난 2010년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발행한 이후 아시아 금융기관으로서는 최초 발행이라는 점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발행사들이 뉴질랜드 채권시장에서 외자조달을 하기 위한 교두보를 만든 선구적인 거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카우리본드 시장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국제금융공사(IFC),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AAA 신용등급의 최우량 발행자 위주의 선진시장 이라는 점에서, 시장 및 투자자 다변화를 통한 자금조달 저변을 확대하였다는 의미가 큽니다.

  

본건 카우리본드의 발행에는 Bank of New Zealand(뉴질랜드은행) 등 우량한 뉴질랜드 역내 투자자 및 싱가포르투자청(GIC), 카타르중앙은행 등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하였고, Bank of New Zealand와 Westpac Banking Corporation이 공동주관사로 거래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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