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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일련의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licensing out) 거래 자문

2015-12-10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한미약품의 글로벌 제약회사들과의 신약 라이선스 거래를 자문하였습니다.


한미약품은 2015년 3월 면역질환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HM71224에 관한 기술을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인 일라이 릴리("릴리")에 라이선스하는 거래를 시작으로, 7월에는 EGFR 돌연변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내성표적 폐암신약 후보물질인 HM61713에 관한 기술을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인 베링거 인겔하임("베링거")에 라이선스하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11월에는 지속형 당뇨신약 포트폴리오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를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에 라이선스하는 계약, 그리고 옥신토모듈린 기반의 당뇨 및 비만 치료 바이오신약인 HM12525A에 관한 기술을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인 얀센에 라이선스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일련의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계약금 및 임상개발, 허가, 생산, 상업화 등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로서 최대 약 7조4,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업화 성공 후에는 추가적인 로열티를 지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 거래들은 한국 제약회사의 신약 관련 기술수출 계약 사상 최대 금액 기록을 연이어 경신한 성과일 뿐만 아니라, 특히 사노피와의 계약은 전세계 제약업계의 관점에서도 역사적인 규모의 초대형 계약으로 전세계 제약업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미약품의 공격적인 R&D 투자의 성공적인 결실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한미약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만방에 과시한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bkl 지적재산권팀과 헬스케어팀의 조정민, 남문기 변호사, 문성호, 박선영 외국변호사(미국 캘포니아주)등으로 구성된 자문팀은 제약산업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제약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라이센싱 아웃 거래에 대한 풍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약품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협상 전략의 제시, 계약서 검토, 상대방 글로벌 제약회사측과의 협상 참여 등 거래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종래 국내 기업의 라이센싱 거래는 해외 대기업의 기술, 브랜드 등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최근 향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기업에 대하여 기술을 수출하는 거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bkl팀은 특히 이러한 기술수출 거래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 및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거래와 같은 초대형 거래의 성공적인 자문은 위와 같은 bkl팀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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