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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2015-10-27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슈퍼체인인 테스코는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및 편의점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 홈플러스의 매각("본건 매각")을 추진하였고,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본건 매각과 관련하여 테스코를 대리하였습니다. 본건 매각은 입찰절차로 진행되었고, 여러 대규모 펀드가 입찰에 참여하였는바, 테스코는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테스코와 MBK파트너스는 2015년 9월 7일 SPA를 체결하였으며, 2015년 10월 22일 본건 매각 거래를 종결하였습니다.


본건 매각은 한국 M&A 역사상 손꼽히게 거래규모가 큰 M&A 중 하나였고, 그 만큼 사회적인 관심 또한 높았습니다. 테스코는 테스코의 핵심자산 중 하나인 홈플러스를 매각함으로써, 삼성물산과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하여 한국 시장에 1999년 진출한 이후 약 16년 만에 한국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철수하였습니다. 


bkl은 테스코의 법률대리인으로, 거래구조의 수립, 매도인 법률실사, SPA 등 제반 거래문서 협상, 거래종결에 이르기까지 테스코에게 종합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홈플러스는 국내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이를 임차하고 있는바, bkl은 그러한 부동산 관련 제반 법률이슈를 검토하고 테스코에게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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