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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한국외환은행의 합병 프로젝트 자문

2015-09-17

㈜하나은행과 ㈜한국외환은행의 합병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이들 은행과 그 주주인 ㈜하나금융지주를 자문하였고, 1년여에 걸친 자문 끝에 2015년 9월 1일자로 양 은행의 합병이 완료되었습니다. 


2012년경 하나금융그룹이 사모펀드인 론스타로부터 ㈜한국외환은행을 인수한 이후, 그 후속 통합작업으로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외환은행간의 포괄적 주식교환, ㈜한국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각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합병, ㈜한국외환은행의 카드부문 분할 및 ㈜하나SK카드와의 합병 등으로 이어지는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이번에 드디어 양 은행의 합병까지 성사됨으로써 수년간에 걸친 통합작업이 대체로 마무리되었는바, bkl은 이들 각각의 프로젝트를 모두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한국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은 본건 합병을 통해 자산규모 업계 1위의 메가뱅크인 KEB하나은행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본건 합병은 2007년경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합병 이후 최초로 진행된 대규모 시중은행간 합병으로서 외국환업무 및 해외네트워크에 강한 외환은행과 WM 분야에서 시장우위를 점하고 있는 하나은행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기대됩니다. 성숙된 21세기의 금융환경 속에서 다양한 규제를 받고 있는 대규모 시중은행을 통합하는 과정에서는 은행의 업무나 상품, 보유 라이선스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통합작업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IT, 노무, 공정거래 및 조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신속한 해결책 마련이 요구되었는바, bkl 증권금융팀의 양시경, 이재인 변호사와 노동팀의 이정한, 김형로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계법령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하면서도 창의적인 고객밀착형 자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건 합병을 성사시키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본건 프로젝트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의 반대와 가처분 신청으로 인해 한때 통합절차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가처분 이의신청 및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통해 종국적으로 이러한 난관은 극복되었고, bkl은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획득업무 역시 주도적으로 자문하여 합병 절차가 재개된 후 두 달도 되지 않는 단기간 내에 금융위원회의 합병인가를 획득하고, 본건 합병을 위한 모든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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