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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최대주주 등의 LIG손해보험 매각 자문

2015-06-30

LIG손해보험 기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이 보유한 LIG손해보험 발행주식 11,682,580주(지분율 약 19.47%)를 KB금융지주에 매각하는 거래에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매도인들을 자문하였습니다.


1958년 범한해상보험을 모태로 설립되어 1970년 럭키금성그룹에 인수된 LIG손해보험은 국내에 LIG투자증권, LIG자동차손해사정, 투모로플러스, 해외에 Leading Insurance Services, Inc., PT. LIG Insurance Indonesia 및 LIG재산보험(중국)유한공사를 피지배회사로 두고, 2014년 12월말 기준 연결재무제표상 자산총액이 약 24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손해보험회사입니다.


2013년 말경부터 시작된 본건 거래는, 국내 및 해외 유수 투자자들의 입찰 참여를 거쳐, 2014년 6월 27일 KB금융지주와의 주식매매계약 체결, 2014년 12월 24일 금융위원회의 KB금융지주에 대한 자회사편입승인, 2015년 6월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의 승인을 통해, 2015년 6월 24일 종결(closing) 되었습니다.


본건 거래는, 상장기업으로서 업계 수위를 다투는 우량 기업인 LIG손해보험의 경영권 매각거래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많은 여론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는바, 다수의 투자자들이 입찰에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progressive deal 방식을 통해 매수인을 선정함으로써 거래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본건 거래를 통해 매수인인 KB금융그룹의 업무다각화 및 방카슈랑스 활성화를 통한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도 국내 금융시장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됩니다.


본건 거래가 2015년 6월 24일 종결 됨에 따라 LIG손해보험은 상호를 “주식회사 케이비손해보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bkl의 서동우, 노미은, 정윤형 변호사 및 정규상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자문팀은 거래구조 검토 및 확정, 입찰 절차 진행, 주식매매계약서 및 그 수정계약서의 협상과 체결, 거래종결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제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1년 7개월여에 걸쳐 다수의 매도인들이 상장된 손해보험회사에 대한 지분을 매각하는 방대한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성사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bkl 내의 금융규제팀, 노동팀, 조세팀 등 여러 전문부서 소속의 다양한 변호사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하여 다각도에서 잠재적 이슈를 파악, 분석함은 물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이번 거래가 차질 없이 종결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기량을 발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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