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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의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인수 자문

2015-02-24

대구은행을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인 DGB금융지주가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우리아비바생명보험을 인수하여 그 최대주주가 되는 인수합병(M&A) 거래에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매수인인 DGB금융지주를 자문하였습니다.  

1988년 부산생명보험을 모태로 설립된 이래 27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아비바생명은 2014년 9월말 기준 연결재무제표상 자산총액이 4조 8,159억 원에 이르는 국내 중견 생명보험회사로서, 지난 2008년 4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가 2014년 6월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과정에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NH농협금융지주에 인수되었고, 이번에 다시 DG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기에 이르렀습니다.


DGB금융그룹의 우리아비바생명 인수는 지방금융그룹 최초의 보험업 진출 사례로서 각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DGB금융그룹은 우리아비바생명 인수를 통해 그룹 내 비은행 사업비중을 12%대로 확대하여 수익원을 다변화 하게 될 것이며, 수도권과 영남권 등 전국적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우리아비바생명을 인수함으로써 우리나라 전체를 영업지역으로 삼는 전국적 금융그룹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아비바생명으로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는 DGB금융지주에 편입됨으로써 자본 확충을 통한 안정된 성장기반을 확보하였고, 방카슈랑스 등 대구은행 영업망을 이용하여 그 영업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인수거래가 2015년 1월 29일 종결(closing) 됨에 따라 우리아비바생명은 상호를 DGB생명보험㈜로 변경하였습니다.


bkl의 양시경, 노미은, 박철홍, 정윤형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팀은 M&A 대상회사인 우리아비바생명에 대한 법률실사에서부터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 및 주식매매계약서(SPA)의 협상과 체결, 금융위원회로부터의 자회사 편입승인 취득, 거래종결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제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생명보험회사 인수라는 방대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인수자인 DGB금융지주를 자문하고 거래가 예정대로 성사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bkl내의 금융규제팀, 노동팀, 공정거래팀, 조세팀 등 여러 전문부서 소속의 다양한 변호사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하여 다각도에서 잠재적 이슈를 파악, 분석함은 물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이번 거래가 차질 없이 종결될 수 있도록 고객기업에게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기량을 발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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