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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상은행의 1,800만 위안 김치본드 발행 자문

2014-12-26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Capital Market 팀의 조영준, 신희강, 홍승일 변호사, 정희석 미국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팀은 중국공상은행("ICBC")이 2014. 10. 14. 국내에서 사모로 발행한 1,800만 위안(CNY)(미화 기준 약 290만 달러) 표시 채권(금리 연 3.7%, 만기 2016년 조건임)과 관련하여, 주관회사 및 인수인인 대우증권의 법률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ICBC가 국내에서 발행한 위안화 채권은 비거주자의 국내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의 첫 사례로서 향후 중국 금융기관을 비롯한 아시아발행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위안화 채권 발행을 통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ICBC의 위 위안화 채권은 중국계 금융기관이 최초로 국내에서 한국의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채권 실물을 발행하지 않고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등록발행한 채권이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7.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중국의 정상은 한국과 여타 다른 국가 기업 및 금융기관들의 국내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을 장려하기로 합의한 바 있고,  위 ICBC의 위 위안화 채권 국내 발행은 비거주자가 발행한 채권으로서는 그러한 노력의 실무적인 첫 결실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bkl의 자문팀은 ICBC의 위 위안화 채권 발행과 관련하여 인수계약서를 포함한 제반 계약서 작성 및 관련 협상, 한국예탁결제원 등록발행을 위한 발행조건 및  관련 법규 검토, 기타 국내에서의 위안화 채권 발행과 관련한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령 및 규정에 대한 자문 등 선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 본거래에 있어서 모든 관점에서의 필요한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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