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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카카오 합병 자문

2014-10-20

한이봉, 윤성조, 이승요 변호사를 주축으로 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카카오를 대리하여 지난 4월 합병예비절차부터 10월 1일 합병 완료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절차를 자문하였습니다. 


이번 합병은 국내 2위 포탈업체인 다음과 국내 1위의 모바일플랫폼 업체인 카카오가 서로의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새로운 성장동력, 더 넓은 시장을 찾기 위하여 추진한 것으로서, 합병법인의 시가총액이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포탈 1위 업체인 네이버의 대항마가 탄생할 것이라는 점 등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간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거래인 만큼 이번 합병의 추진과정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으며, 카카오의 우회상장 및 그와 관련한 보호예수 대상 확정 등을 비롯하여 합병 전반에 걸쳐 다양한 법적 문제들이 얽혀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문제가 적시에 원만하게 해결되었기 때문에 양사는 예정대로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수년간 카카오의 법률자문을 지속적으로 담당해 왔던 bkl의 자문팀은 합병 검토 초기 단계부터 깊이 관여하여, 합병계약서 작성 및 협상 등 일반적인 로펌의 담당 업무는 물론, 각종 규제당국에 대한 대응, 각종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사조율 등 거래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이번 합병의 성공적인 진행에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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