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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행 3억 달러 GDR 발행,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 상장 및 바젤III하 GMTN Programme Update 관련 자문

2014-05-16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중소기업은행("IBK")의 GDR (Global Depositary Receipts, 해외 주식예탁증권) 발행 및 동 GDR의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 상장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IBK를 위한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지원 여력을 높이기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이루어진 본건 GDR 발행은 정부로부터 취득한 자사주를 매출하는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이 도입된 이후 최초로 100% 구주 매출 방식으로만 GDR을 발행하는 선도적인 거래였습니다. 아울러 본건 GDR 발행은 자본시장 도입 이후 국내 은행의 최초 GDR 발행 건이기도 합니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UBS를 주관사로 선임하여 이루어진 본건 GDR 발행은 (i) 미국 증권법상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지역 외의 투자자들 및 (ii) 미국 증권법 Rule 144A에 따른 미국 내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모집 구조로 진행되었는바, 최근 1년간 아시아 지역 GDR 발행시에 적용되었던 할인율 평균치인 7.5%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4.4%의 할인율을 적용 받는 등 해외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아 2014년 4월 17일 IBK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를 예탁하여 미화 약 3억 달러 상당의 GDR을 발행하였고, 동 GDR은 2014년 4월 22일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신희강, 정민희 변호사와 정희석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에 관한 국내법 자문 및 이와 관련된 국내 금융감독기관와의 논의를 비롯하여 해외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투자설명서(offering circular) 검토, 본건 GDR의 인수 및 원주의 예탁 등에 관한 각종 계약의 검토,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 상장 관련 서류 검토, 법률의견서 발급 등 모든 관점에서 발행회사인 IBK를 위한 포괄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기존 OCI㈜, ㈜영원무역, 코라오홀딩스(Kolao Holdings)의 GDR 발행 등 서로 상이한 구조의 최근 GDR 발행 건에 대부분 관여를 하였던 bkl은 본건 GDR 발행과 관련하여 선정된 국내 법률자문사로서,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국내 은행이 발행한 GDR 발행 건 중에는 최초로 자사주 100%를 기초로 한 본건 GDR 발행건도 자문하여, 다양한 구조의 GDR 발행 건에 관여한 GDR 발행 업무와 관련하여 선도적인 국내 법률사무소임을 다시 한 번 인지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bkl은 IBK를 위하여 본건 GDR 발행과 함께 진행되었던 IBK의 GMTN Programme update에 대한 법률자문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IBK의 GMTN Programme update는 은행법에 따라 2013년 12월 도입된 바젤 III하에서 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구조를 고안한 선구적인 건으로, 향후 탄력적이고 다양한 은행의 자금조달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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