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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미국 제1호 공장 건설 프로젝트 자문

2013-12-10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7위의 타이어 제조업체인 한국타이어가 미국 내의 제1호 타이어 제조 공장 건설을 위하여 테네시주 정부와 투자 인센티브 계약 및 조세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 법률자문용역을 제공하였습니다. 한국타이어의 새 공장은 테네시주 클락스빌 시에 건설될 예정이며, 완공시 매년 1,1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 계약은 2013년 10월 14일에 체결되었습니다.

 

1941년에 설립되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타이어 업체들 중 하나입니다. 한국타이어는 약 20,000명의 종업원과 5개의 연구•개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및 헝가리에 소재하는 7개의 공장에서 고품질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8억 달러(한화 약 8,545억원)를 투자하여 고성능 타이어를 제조하는 약 140만㎡ 규모의 8번째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 미국 신공장은 2014년 말에 착공되어 2016년부터 타이어 생산이 개시될 예정입니다.

 

bkl은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투자 인센티브 계약 등 관련 계약서의 작성 및 검토, 주정부 및 지방정부로부터 최대한의 지원금 및 세제 혜택을 얻어내기 위한 투자 구조의 도출, 공장 건설 부지에 관한 실사 점검, 전기, 가스, 상•하수도 등 각종 유틸리티 공급자와의 협의 진행, 계약 협상 및 체결 등 프로젝트 전반에 관하여 광범위한 법률자문을 한국타이어에 제공하였으며, 미국 현지의 자문사들과 긴밀이 협업하고 이들의 업무를 관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미국 법률의 자문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타이어와 연계한 미국 남부 지역의 유력 로펌인 Miller & Martin PLLC가 담당하였으며, 재무 및 조세 관련 자문은 국제적인 회계법인인 KPMG USA가 담당하였습니다.

 

bkl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하여 아웃바운드 M&A 팀의 이준기 파트너변호사와 박현민 미국 변호사로 팀을 구성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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