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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예한별저축은행 인수 및 신한저축은행 · 예한별저축은행 합병

2013-03-20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신한금융지주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예한별저축은행의 지분을 매수하여 이를 자회사로 편입한 다음 신한금융지주의 다른 자회사인 신한저축은행과 합병하는 거래에서 신한금융지주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예한별저축은행은 2012년말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퇴출된 진흥저축은행의 부실을 정리하기 위하여 설립된 가교저축은행으로서, 당시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고 있던 5개의 가교저축은행 중에 유일하게 매각에 성공한 가교저축은행입니다. 신한금융지주는 2013년 1월 30일 예한별저축은행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승인을 획득한 다음, 곧이어 예한별저축은행과 신한저축은행 사이의 합병 절차를 진행하여 2013년 3월 20일 금융위원회의 합병 인가를 받았습니다. 


본 거래를 통하여 신한금융지주는 상호저축은행 영업망을 확대하게 됨에 따라 씨너지(synergy)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이와 함께 합병 후 존속법인인 예한별저축은행의 경영정상화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도 본 거래는 가교저축은행을 인수함으로써 상호저축은행업에 신규로 진출하였던 과거의 경우들과 달리, 이미 저축은행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보유한 금융지주회사가 가교저축은행을 인수하여 업계 최초로 상호저축은행 간의 합병을 실시한 것이어서 향후 계속될 가교저축은행의 매각 및 이에 따른 상호저축은행간의 합병에 있어 의미 있는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bkl의 양시경, 황승화, 정민주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예한별저축은행 법률실사, 상호저축은행법령의 적용 및 해석 관련 자문, 주식매매계약 검토 및 합병계약서 작성 등 본 거래의 전반에 걸쳐 신한금융지주를 지원하며 주도적으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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