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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중국 양극재 생산법인 JV 투자

2019-09-04

포스코는 중국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 업체인 화유코발트와 각각 60%, 40% 지분을 보유하는 양극재 생산 합자법인(“양극재 합자법인”)을 중국 저장성에 설립하였습니다. 양극재·합자법인은 연간 5,000t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2019년 8월 준공하였고 올해 말에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과 함께 이차전지 4대 핵심 소재를 구성합니다. 본 합작 투자는 포스코가 미래 신성장사업 확대와 이차전지 소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추진한 프로젝트로서,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업체인 화유코발트와의 합작을 통하여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는 글로벌 전기차용 이차전지 제조사들의 생산 기지와 인접한 지역에서 양극재를 직접 생산∙판매함으로써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현지 마케팅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kl은 포스코의 법률자문사로서 거래구조 관련 법적 이슈의 검토에서 거래조건의 협상 지원, 합자계약, 합자회사 정관, 원료구매계약, 기술사용허가계약, 설비사용계약 등의 작성 및 검토에 이르기까지 본 합작 투자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이고 전반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bkl은 양극재 합자법인 설립과 관련하여 한국에서 기업결합신고를 대리하였고 중국 및 폴란드에서의 기업결합신고도 현지 로펌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단기간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본 합작 투자는 도중에 수차례 거래구조 변경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bkl은 고객과의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적시에 다양한 이슈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본 합작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데에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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