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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미화 5억불 공모 외화채권 발행 자문

2013-02-05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의 정의종, 홍승일, 이은아 미국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2013. 2. 5. 60억불 규모 Global Medium Term Note Program 하에서 발행된 하나은행의 미화 5억불 공모 외화채권(금리 1.375%, 만기 2016년으로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조건임)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하나은행의 국내 법률자문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본건 외화채권은 대외적으로 불안한 경제여건으로 인하여 투자수요가 많이 위축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지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발행금액의 3배가 넘는 미화 약 15억 달러의 주문이 몰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3년 만기 글로벌 채권 중 최저 가산금리(미국 3년물 국채 금리 + 1.05%)로 성공적인 pricing이 이루어졌습니다. 


bkl의 법률자문팀은 하나은행의 본건 외화채권 발행과 관련하여 투자설명서(offering circular) 및 관련 계약서 검토, 적격기관투자자증권 등록, 법률의견서 제공을 포함하여 위 발행에 수반되는 제반 국내법 이슈 검토 등 모든 관점에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건 외화채권의 인수단은 Barclays Bank PLC, Credit Agricole Bank, HSBC Limited, Merrill Lynch 및 Standard Chartered Bank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LLP가 미국법 및 영국법 법률자문사로 거래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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