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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GDR 발행 및 싱가포르 상장 관련 자문

2013-03-13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주식회사 영원무역(“영원무역”)의 해외 GDR(Global Depositary Receipts, 주식예탁증권) 발행 및 동 GDR의 Singapore Exchange Securities Trading Limited 상장과 관련하여 주관사인 Credit Suisse 및 우리투자증권을 위한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영원무역은 아웃도어, 스포츠의류를 비롯한 기능성 의류의 OEM 생산회사로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해외 생산공장 확장 등을 위하여 필요한 자금의 확보 및 국제적인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자사주 350만주를 원주로 하여 해외 GDR 발행을 추진하여 왔으며, 해외 로드쇼를 거쳐 2013년 2월 6일 미화 113,750,000불 상당의 GDR 발행대금이 모두 납입되고 같은 달 14일 GDR이 Singapore Exchange Trading Limited에 상장됨으로써 GDR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bkl의 신희강, 강동욱, 김세진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미국 증권거래법상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에서의 공모 구조로 이루어진 본건 발행과 관련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각종 계약의 검토, 상장관련 서류 및 증권신고서 및 해외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사업설명서(offering circular) 검토, 법률의견서 발급 등 상장과 관련된 모든 관점에서 주관사를 위한 포괄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bkl은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최초로 발행된 해외 DR인 OCI㈜의 해외 GDR 발행 건에서 발행사인 OCI㈜를 위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으며, 위 거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건에서는 주관사를 위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거래와 완결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건 GDR 발행은 평균적인 대량매매(블록딜) 보다도 낮은 수준의 할인폭으로 가격이 결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물량 부담에 불구하고 상장 이후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는 등 잊혀졌던 GDR의 가능성을 시장에 다시 환기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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