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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의 미국 Eagle Ford 셰일 오일∙가스 사업 지분이전 법률 자문

2013-01-31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한 미국 Eagle Ford 지역 셰일 오일∙가스 사업의 지분 일부를 보고펀드가 조성한 투자목적회사에 이전하는 거래에서 한국석유공사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거래의 대상은 석유∙가스 광구에 대한 상류부문(upstream) 투자와 가스운송 시설에 대한 중류부문(midstream) 투자의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각대금은 약 3억 5천만 달러에 이릅니다. 한국석유공사와 보고펀드측은 2012년 12월 13일 상류부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여 2012년 12월 28일 거래를 종결하였으며, 2013년 1월 22일 중류부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거래종결을 2013년 1월 31일 실행하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011년 4월 아나다코사와의 합작으로 Eagle Ford 지역 셰일 오일∙가스 사업에 진출한 이래, 이번 거래를 통하여 국민연금, 새마을금고, 행정공제회 등 국내 유수의 재무적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하여 투자원금 일부를 회수함으로써, 다른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자금을 재투자하여 보다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이처럼 한국석유공사와 같은 전략적 투자자가 선제적으로 진출하여 투자적합성을 입증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한 사례로서, 상류부문과 중류부문의 양쪽 투자를 아우르는 선례로서의 가치가 높은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거래에서, bkl의 Energy/Outbound M&A 팀 소속 이준기, 이승요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거래구조 및 계약서 검토, 보고펀드 측과의 협상, 거래종결 지원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약 6개월 동안 한국석유공사를 지원하여 주도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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