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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펀드의 버거킹사업 인수

2012-11-30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국내 대표적인 사모펀드(Private Equity Fund)인 보고펀드가 SRS코리아㈜로부터 버거킹(Burger King) 사업부, 식문화사업부 및 식료사업부를 1,10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에서 보고펀드를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SRS코리아가 그 사업부문 중 KFC를 제외한 버거킹 등 나머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에 의해 신설법인으로 이전하고, 보고펀드가 분할신설법인인 ㈜BKR의 주식 100%를 인수하는 본 프로젝트에서, 인수자인 보고펀드와 bkl은 매도인과 M&A 거래를 진행하는 한편 franchisor인 Burger King Asia Pacific과 새로운 franchise 계약의 협상을 병행하는 등 6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2012. 11. 30.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SRS코리아는 글로벌 패스트푸트 체인인 버거킹과 KFC으로부터 국내 독점운영권을 확보하여 운영해오던 ㈜두산의 계열회사로, 2011년 초부터 사모펀드들에게 지분 매각을 시도하였으나, 버거킹 및 KFC 본사와의 의견차이와 가격협상 실패 등으로 번번이 좌절되었습니다. 보고펀드 역시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일찌감치 버거킹 사업부문만을 분리하여 인수하는 것으로 거래구조를 확정함으로써 본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본 거래를 통하여 보고펀드는 제조업 및 금융업 등으로 투자대상기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게 되었으며, 버거킹으로서도 가맹점 확대 및 sub franchise의 개시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bkl의 양시경, 노미은, 정민주 변호사와 박선영 미국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대상기업 실사, 투자목적회사 설립, franchise 계약과 주식매매계약 및 각종 부속약정서의 협상, 거래종결 지원 등 본 프로젝트의 전반에 걸쳐 보고펀드를 밀착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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