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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스페인 수처리업체 이니마 인수 자문

2012-07-09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GS건설이 세계적인 수처리 회사인 이니마(OHL Medio Ambiente Inima, S.A.)의 100% 지분을 인수하는 데 있어, 법률자문용역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연금은 특수목적법인을 통하여 이니마의 나머지 지분 약 20%를 취득하였습니다. 금번 거래의 매각대금은 2억3천1백만 유로(한화 약 3400억 원)로서 2012년 5월 31일에 동 지분 양수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니마는 스페인 중견 건설회사인 OHL그룹 계열의 수처리 업체로, 스페인 뿐만 아니라 미국, 브라질, 포르투갈, 멕시코, 알제리 등 세계 곳곳에서 수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니마는 1957년 설립된 이래 과거 50여년 간 200개 이상의 수처리 플랜트 사업을 수행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bkl은 GS건설에 법률자문을 제공함에 있어서, 리드 카운셀(Lead Counsel)로서, 입찰절차, 인수계약서 협상, 현지 로펌의 법률실사 관리, 현지 반독점 관련 신고 및 거래종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였고, 스페인, 미국, 브라질, 포르투갈, 멕시코, 알제리 등지의 현지 로펌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효과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매도인인 OHL의 법률자문사는 세계적인 로펌인 Linklaters였으며, 스페인의 BBVA는 OHL의 재무자문사였고, UBS는 GS건설의 재무자문사였습니다. 


bkl의 금번 법률자문은 아웃바운드 M&A팀의 이준기, 강한, 김효민, 유종권 변호사와 스티브 김 미국 변호사가 담당하였습니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락-박스 구조 '이니마 M&A' GS건설 협상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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