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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의 남아프리카공화국 희토류 광산 개발 프로젝트 참여 관련 법률 자문

2011-12-02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011년 12월 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광산에 대한 탐사권을 보유한 Sedex Minerals (Proprietary) Limited(이하 “Sedex사”)의 주식 10%를 최대주주인 Frontier Rare Earths Limited(이하 “Frontier사”)로부터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위 계약에 따르면 한국광물자원공사는 Sedex사와 Frontier사의 주식을 각 10%씩 추가로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되며, 향후 잔드콥스드리프트 광산에서 희토류의 상업적 생산이 시작될 경우 주식보유비율에 따라 생산되는 희토류를 우선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off-take권도 보유하게 됩니다. 현재 예상 매장량 및 개발 일정에 따르면,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연간 최대 6,000톤 가량의 희토류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바, 이로써 중국산 수입에 의존해왔던 희토류 공급 경로가 다변화되어 가격 급등에 따른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의 급격한 수요 변동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위 희토류 광산 개발 사업을 위하여 국내 기업들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본건은 민•관 합동으로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에 참여하는 최초의 기념비적인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outbound M&A 팀 소속의 이준기, 이승요, 안현철 변호사 및 Danny Hwang 미국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이 랜드마크 프로젝트와 관련한 거래구조 및 계약서 검토, Frontier사와의 대면 협상, 법률 쟁점에 대한 자문 등 거래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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