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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미화 10억불 공모 외화채권 발행 법률 자문

2011-09-15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의 증권금융부 소속 신희강, 홍승일 변호사, 김우정 미국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법률자문팀은 2011년 9월 15일 발행된 한국수출입은행의 미화 10억불 공모 외화채권(금리 4.375%, 만기 2021년이고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조건임)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한국수출입은행의 국내 법률자문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bkl은 과거에도 한국수출입은행이 2011년 4월 20일 발행한 미화 7억불 외화채권, 2011년 3월 30일 발행한 2억 5,000만 스위스프랑 외화채권, 2010년 9월 13일 발행한 미화 5억불 외화채권을 비롯하여 수회의 외화채권 발행 거래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국내 법률자문사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이번 외화채권 발행에서 있어서도 한국수출입은행을 위하여 본건 거래에서 필요한 법적 규제의 검토, 관련 계약서, 해외상장 서류 검토, 법률의견서의 발급 등 모든 관점에서의 법률자문 업무를 제공하였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이번 외화채권 공모발행은 2011년 8월 초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후 아시아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미화 10억불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연이은 경기침체와 국내 증시의 연일 폭락세가 거듭되는 가운데서도 미국, 아시아, 유럽 및 중동 등지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미화 약 30억불에 달하는 투자주문이 몰려 한국수출입은행과 신용도가 비슷한 다른 금융회사나 정부가 발행한 글로벌 본드 금리와 비교하여 볼 때 상당히 우호적인 수준으로 금리가 책정되는 등 매우 성공적인 발행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건 거래에 대하여는 BoA Merrill Lynch, Credit Suisse, Daiwa, Goldman Sachs, HSBC, JP Morgan, 그리고 우리투자증권이 공동주관을 맡았고,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이 한국수출입은행 측 미국법 법률자문사로, Davis Polk & Wardwell이 주관사 측 미국법 법률자문사로 각각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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