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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 회생절차 개시신청 결정

2011-02-1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기업회생부는 김인만, 임장호 변호사를 담당변호사로 하여 2011. 2. 7. 수원지방법원에 월드건설㈜ 및 계열사 두 곳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하였습니다.
일부 언론은 월드건설이 2009년 초경부터 2년간 진행된 워크아웃에도 불구하고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하였다며 그 원인에 대해서까지 분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분석의 옳고 그름을 떠나 월드건설의 회생절차 개시신청은 워크아웃 제도의 실효성 내지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특히 건설회사는 일반적인 제조업체와 다른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특성이 워크아웃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에 관해 다시 한 번 고민을 하게 한 사건입니다.
수원지방법원은 2011. 2. 14. 보전처분과 동시에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기업의 회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채권자들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일체의 강제집행 등을 하지 않도록 명하는 것입니다. 월드건설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관한 결정은 원칙적으로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워크아웃이나 회생절차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위 담당변호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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