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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생명의 현대라이프 신주 인수 자문

2018-11-05

대만 유수의 금융그룹인 푸본금융지주(Fubon Financial Holding)의 계열사인 푸본생명(Fubon Life Insurance)이 국내 생명보험회사인 현대라이프의 유상증자에 참가하여 2,336억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거래에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투자자인 푸본생명을 자문하였습니다.


1989년 대신생명을 모태로 설립된 이래 2003년 녹십자생명에 매각되고 2012년 현대자동차 그룹에 편입된 현대라이프는 2017년 12월말 기준 자산총액 13조원에 이르는 중견 보험회사입니다. 푸본생명은 지난 2015년 12월 현대라이프에 투자하여 약 48%의 주주가 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 증자를 통해 그 보유지분 약 62%로 최대주주가 되었고, 그에 따라 2018년 9월 13일부터 현대라이프의 상호가 푸본현대생명보험(Fubon Hyundai Life Insurance)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푸본생명의 증자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지급여력비율(RBC)이 250% 이상으로 개선된 현대라이프는 대만에서 푸본생명이 성공시킨 방카슈랑스 및 연금보험상품 관련 노하우를 벤치마킹 함으로써 영업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bkl의 양시경, 노미은, 정윤형, 강성윤, 박유진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인수자문팀은 이번 유상증자 과정에서 현대라이프에 대한 법률실사에서부터 신주인수계약서(SSA) 및 주주간계약서(SHA)의 협상과 체결, 거래종결 지원 등에 이르는 자문업무 전반을 수행함으로써, 거래가 순조롭게 성사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bkl의 금융규제팀, 보험팀, 노동팀 등 여러 전문부서의 다양한 변호사 및 기타 전문가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하여 다각도에서 잠재적 이슈를 파악, 분석함은 물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이번 거래가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기량을 발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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