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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자산관리의 STX엔진 인수 자문

2018-06-28

연합자산관리는 2018. 6. 28. 경영정상화 및 재무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유암코 기업리바운스 제팔차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를 통해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STX엔진의 보통주 70.24%와 우선주 16.8%를 약 1,852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본건 거래")를 완료하였습니다. 


STX엔진은 방산용 특수엔진, 군함에 설치되는 전자통신장비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2013년 이후 채권금융기관협약에 따라 채권금융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절차 하에 있었는데, 유암코는 본건 거래에서 위 펀드를 통해 채권금융기관의 STX엔진에 대한 채권 중 출자전환된 위 주식을 인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자전환되지 않은 약 900억 원 상당의 무담보 대출채권 등을 영구CB로 전환하기로 채권금융기관과 합의하였습니다. 본건 거래는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조치로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절차 하에 있던 STX엔진을 정상 기업으로 복귀하게 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의 최승진, 김기식, 오명석, 설광윤 변호사 등은 본건 거래에서 연합자산관리를 대리하여 실사, 주식인수계약을 비롯한 주요 계약서의 작성 및 협상,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의 조정, 기업결합신고, 펀드 설립, 산업통상자원부의 방위산업체 대주주 변경 승인, 공시 등 본건 거래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에서는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를 통한 구조조정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재무안정을 목적으로 한 펀드의 설립, 통상임금 소송에 따른 우발채무 가능성, 기업결합신고, PEF의 방위산업체 대주주 변경 가부 등 여러 분야의 법률적 쟁점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였는데, bkl은 기업구조조정팀, 기업법무팀, 공정거래팀, 노동팀, 증권금융팀, 방위사업팀 등 여러 전문 부서 변호사들의 효과적인 협업을 통해 인수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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