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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상장 자문

2016-11-23

두산밥캣㈜이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및 FI 등 기존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30,028,180주를 국내 및 해외 투자자들에게 모집∙매출하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엔진이 주요주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1위 컴팩트 건설장비업체 두산밥캣㈜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본건 상장")과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제이피모간증권회사 서울지점, 공동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홍콩상하이증권 서울지점,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이하 총칭하여 "주관사단")을 위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건 상장은 국내에서의 공모와 더불어 미국 증권법 Rule 144에 따른 미국의 적격기관투자자를 상대로 한 공모 및 미국 증권법 Regulation S에 따른 미국 외 지역의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공모를 통해 해외에서의 공모를 포함하는 구조로 진행되었으며, 두산밥캣㈜의 기존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30,028,180주를 국내 및 해외 투자자들에게 모집∙매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bkl의 정의종, 신희강, 노미은, 전용원, 하영진 변호사, 정희석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으로 구성된 IPO팀은 본건 상장 과정에서 상장준비 초기단계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상장과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비롯하여 (i) 총액인수계약을 포함한 각종 계약의 검토 및 협상, (ii) 법률 실사 및 자회사의 현지 법률자문에 의하여 준비된 현지 법률의견 및 기업지배구조의 검토, (iii) 증권신고서, 기타 상장 관련 서류의 검토, (iv) 인수업무 관련 제반 법률 자문, (v) 법률의견서 발급 등 상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각종 법률 문제 검토 등 주관사단을 위한 포괄적인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두산밥캣㈜은 북미와 유럽 등에 20개국에 31개 자회사를 두고 있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로 국내에 상장되는 외국기업에 준하여 상장이 준비되고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본건 상장은 우량기업 대상 심사 기간 단축 제도인 '패스트트랙'을 적용한 최초 거래라는 점 등에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본건 상장의 총 공모가액은 900,845,400,000원으로, 미국 대선 등 여러 악재가 있었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시초가는 공모가(3만원) 대비 20% 오른 3만 6000원에 형성되는 등 성공적으로 거래가 개시되어,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 ㈜두산 등 그룹 전반의 연쇄적 재무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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